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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하는 목욕법 4가지


건조한 겨울철이면 피부는  항상 건조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외부의 찬 공기와 실내의 따듯한 공기를 번갈아 접하기 때문입니다 

보습 효과가 있는 로션등을  많이 발라도 자꾸 트는 손과 얼굴 

목욕 후 유난히 더 가렵고 건조한 몸은 

 겨울철에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피부가 매우 민감하고 건조해지는 겨울철

하지만 목욕이나 샤워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피부를 보호하는 겨울철 목욕 방법을 알아봅니다

 

 

 

 

10분 넘지 않게 가볍게 하기

견조한 겨울철 날씨에는 너무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는  삼가는 것이 좋다 


각질층이 벗겨져 피 주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샤워나  몸 씻기를 10분 늘 넘기지  않는 정도로 가볍게 해야 한다


 횟수는 하루 한 번 정도가  좋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경우는 이틀에  한 번 정도가 좋다  

또 세정력이 강한 비누나 각질 제거를 위한 스크럽제는 피하고 저자극성 비누를 이용하고 


타월도 거친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때는 밀지 말고 부드럽게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까지 벗겨져 피부가 건조해지니  때를 밀지 않는 게 좋다 

 

 

 

 

아토피 피부는  탕 목욕이 좋아

 

피부가 매우 건조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목욕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샤워보다는 탕에 들어가서 하는

 

탕 목욕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어 더 바람직하다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다


10분 정도  탕에 들어갔다가 간단한 샤워로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다 


목욕물은 38~40℃가 적당합니다 

 

목욕물아 너무 뜨거우면 이로 인해

 

부가 더 가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찬 물로 마루리 하기

따뜻한 물일 수록 세정효과는 높다  

 

반면  찬물은 세정 효과는 낮지만 혈관 수축 작용과

 

피부를 긴장시켜 탄력을 주는 작용을 한다

더운물로 목욕 후 찬물로 마무리해주면 


확장되었던 혈관이 다시 수축되어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