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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면역력 높이는 미나리

면역력 높이는  미나리

달래 돌나물  삼총사가 환절기 질환을  !!!

 

 

 

 

 

 

코로나19 그리고  환절기가 찾아와  

건강에  유념해야만 하는 봄철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많은 변화와  외부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이렇게 에너지가 소비되면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서 각종 질환을 앓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절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더불어 제대로 된 영양 섭취가 이뤄져야만 합니다 


봄철 복명으로 불리는 환절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철 나물에그  해답이 있습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제철 나물로는 
봄동 냉이 쑥 달래 시금치 두릅 취나물 등 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비타민C 칼륨 칼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미나리와 달래

그리고 돌나물이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고려 때부터 식재료로 

사용돼왔던  나물입니다


비타민과 칼륨 인 마그네슘 등 

우리 몸속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무기질이 있어   면역력 향상은 물론 

피로 해소 감기 예방에 좋아요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도와서  대장암 예방을 할 수 있으며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관리에도 탁월하답니다 


퀘르세틴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캠프레롤은 

 미나리의 핵심 성분인데 


항산화 항염  항암 효과가 뛰어나 

각종 염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도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 노화 방지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종합 비타민입니다

 

 

 

 

 

 

 

돌나물

 

돌나물은  석채 불갑초 로도 불리는데  

해열과 해독 성분이 있어 

 

과거 약이 많이 없었던 때엔 
타박상 뱀 독충 등으로 인해 생긴 

외상을 치료하는 용도로도 사용돼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분자구조가  유사한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돌나물에는 함유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수분 함량이  높아  봄철 건조한  피부의 

수분 보충에도 좋고  항산화성분이 있어서 

간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 작용을 하는 등 

간 건강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달래

 

달래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다 
마늘에도  알리신은 함유되어 있는데  

특유의 알싸한 맛을 내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섭취하게 되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또한 철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여성질환 예방 및  완화에 좋으며 

빈혈을 예방할 수 있는 식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달래는 가열 조리 시 

영양소 손실이 발생하므로 

되도록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