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마음이 답답할 땐 어떻게?

코로나로 마음이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마음이 답답할 땐 
수다를 떤다든지 
노래를 불러 보든 
온동을 해 보세요

 

 

 

 

 

 

 

 

 

 

 

 

코로나19는 우리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건강은 물론이고 

경제적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 일을 해야만 하는 

서민들은 정말 힘들어하고 계신데요

 
그렇게  1개월 이상을  

계속 근심 걱정으로  힘들어하다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건강도 문제가 크지만 

마음의 병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정말 마음이 답답하잖아요

마음 편히  즐겁게만 살고 싶은데

인생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겠지요

그럴 때.... 그렇게 마음이 답답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람마다 그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는 방법이 있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방법을 몰라

그저 끓어안고 사는 분들도 있겠지요

오늘 제목처럼  수다를 떨든 

노래를 부르든  운동을 하든
어떻게든 속이 답답함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진정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도  원하는 대로 다  

해답을 얻지 못하지만

그저 마음속에 있는 것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진정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 까?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의 생각이  

한 가지에  사로잡혀 있으면  

다른 것을 전혀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 곳에 고인 물은 

시간이 지나면 썩어버리듯

우리의 생각도  한 가지만 계속한다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음에 괴로움으로 

남아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 생각을 어디론가 흘러가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 방법을 아직 모르는 분들은 
그저 누군가와 수다를 떠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맘대로 하기 어려운 시기이니 
 
이럴 때는 전화나
카톡도 괜찮은 방법일 거예요 

 

 

 

 

 

 

 

또 다른 방법은
 
자기가 선호하는  노래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소리 내어  불러보는 것도 정말  

마음이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헬스클럽에 가기도 어렵다면 

집안에서 스트레칭과 

요가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렇에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답답할 땐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도  외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책 읽는 것도  자기 성찰도  

해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성찰을 하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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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시기에  

 

마음 관리  건강관리 잘 하셔서
 
지혜롭게 대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