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인사 신년 인사말!!!

 2020년은 흰 쥐의 해인만큼 어떠한 새해 인사로  

나를  좀 더 슬기롭게  돋보일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새해가 되면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은 새해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등  

평범하게 쓰더라도 마음이 전해지는데요

그렇지만 정말 오랜만에 연락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혹시나 답장이 안 오면 어떻게 할까...
 단체 문자로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특별한 

새해 인사를  찾는데요 

새해 인사를 잘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새해 인사는  사실은 어떻게 

특별한 문구를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정성을 다해서  보내야만 그 진심이  전해집니다 

특별한 문구라도 단체 문자로 딱 보내거나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받는 사람도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인사 차원에서 보내는 것이라

티가 나도 상관없다면  

그냥 그렇게 쓰셔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게 하고 싶으시다면  

무엇보다도 정성스럽게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근황 덧붙이기 

 

 

 

 

 

2020년 새해 인사를 보낼 때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 번창하세요 

이런 것보다는  상대방의 근황을  알 수 있다면 

그 근황을 토대로 보내시는 것도 

진심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예로  가게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사장님에게 보낸다면   

가게 개업했다는 소식 들었는데 

가서 뵙지 못했습니다 !!

"2020년 대박 나시길 바라고  

시간 내서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 와 같이 

진심도 느껴지고 
더욱더 기억에 남을 수 있습니다!!!

 

 

 

 

사실 새해 인사는 

어느 특별한 문구보다는  

정말 진심을 다해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느낌 충분히 전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젠 서너 시간만 있으면  

새해가 밝을 텐데 
이제라도 준비하여  진심으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