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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생활습관으로 허리살 줄이기

더 이상 살이 안 빠진다? 

생활습관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생활습관은 특히 체중 감량을  할 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 연구진의 결과에 의하면 
1일 섭취 칼로리를 동일하게 유지하고

 
아침을 먹은 그룹과  저녁을 먹은 그룹의  

체중 감량 효과를  비교한 결과

 
한 달 반(12주) 후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그룹은  

평균 8.7kg을 감량


한 달 반 (12주) 후 저녁을 잘 먹은 그룹은 

평균 3.6kg 감량을  했다는 결과입니다 

아침을 챙겨 먹는 습관이 

식욕 조절에 유리한 이유는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아침식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챙겨 먹으면 

안 먹은 날보다 그렐린의 수치가 낮아서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고 
식욕 조절이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저녁시간에는 지방세포가 
혈중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작업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든든하게 챙겨 공복감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체리듬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체리듬은 낮과 밤에 따라  역할을 달리합니다 
 

우리 인체는 빛  어둠 수면으로 인해 

고유의 신체리듬을 형성하는 것인데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뒤바뀐 생활을 하게 되면 

 

건강은 해치는 것은 물론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생리작용에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향상시키는  비타민D는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키고  

체중 감량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동일한 칼로리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는 것이  낮에 먹는 것보다  
소화도 더 안되고 
살도  찔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시간도 체중 감량과  연관이 있는데 
체내 장기에 휴식을 주고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할 수 있게 하려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잠들어야 합니다 

밤에 자지 않고  활동한다면 

신체 재생 능력이 떨어져 체지방 분해 효율이 떨어지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그렐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서  

폭식을  유도하여  위장장애는 물론 
비만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아침밥을 꼭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
간단하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소 식사시간과 

취침시간을 기록하면서 


일정 시간 실천시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세요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체중 감량의 지름길이며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