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유권확인> <--구글 서치콘솔--> <이뇨작용에 좋은 약재
본문 바로가기

약용식물

이뇨작용에 좋은 약재

이뇨작용에 좋은 약재

 

 

 

 

 

 

 

 

 

복령

 


소나무를 벌채한 뒤 3~10년 이 지나고 난 뒤 

뿌리에서 기생하여 성장하는 균핵으로 

 형체가 일정하지 않다
 

 

 

 

소나무뿌리에서기생하는 복령

 

 

표면은 암갈색이고
 
내부는 회백색의 육질 과립상으로 

신선한 냄새가 감돈다 

 

 

 

 

복신

 

균체가 소나무 뿌리를 내부에 싸고 자란 것을 복신 

 

 

 

백복령

 

 

내부의 색이 하얀 것을 백복령

 

 

 

 

적복령

 


 
붉은 것을  적 복령이라 하고

 

 

 

복령피

 

 

껍질은 복령피라 하는데 모두 약으로 사용한다 

 

 

 

 

 

 

복령

 

 

 


 복령의 약성은 평범하며 맛이 달고 덤덤하다 

완만한 이뇨작용이 있어 

소화기가 약하면서 전신에 부종이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뛰어나고 

방광염과 요도염 신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거담작용이 있어서
 
가래가 많이 분비되고 호흡이 곤란한 증상인

 만성 기관지 염과 기관지확장증 에도
  
거담 진해하는 약물과 함께 사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또한  위장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어
 
 위장에 수분이 과다하게 정체되어 복부가 팽만되고 

구토를 하는 만성위장염에 사용하며 

진정 효과가 탁월하여 신경의 흥분으로  인하여 초조와 불안
 
자주 놀라고 입이 마르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에  안정제로도 사용한다

몸이 허약하고  위장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소변 분리가 있고 갈증과 구토가 있을 때는 
 
대표적인 처방으로 오령산을 사용하는데 

이 복령도  그 처방 구성 약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