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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말이 힘이없고 행동이 느리다면

말이 힘이없고  행동이 느리다면

 

 

기운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기운이부족할 경우

 

소기라 하면 기가 적어서

말을 강하게(힘 있게 ) 못하는  증상이다 

폐가  기를 저장하고 있으니 

기가 모자라면 숨이 가늘고 

 

또한 폐가 허약하면 기가 적어서

숨 쉬는 것을 제대로 수급하지 못한다

또 신(콩팥)이 기를 낳으니

허하면 기력이 적어지고

말이 흡흡(吸吸:말소리가

잘 이어지지 못하는 것) 하고

뼈가 아프고 해타(懈惰:기운이 없어

몸이 축 늘어지고 게으른  현상) 해서 
빠른 동작을 취할 수가  없는 증세이다 

또한 단중(穴名)이 

기의 바다가 되는데 

기가 모자라면  

말하기가 매우 곤란하다 

겁이 많고 기가 적으면 

수도(水道:소변 관계)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여 

얼굴이 창백해지고 말소리가

가늘며 한말을 다시 반복하니

 이것은 탈기가 된 증세이므로 

생맥산, 인삼고, 독삼탕 ,황기탕이  

적합한 약으로 쓰인다

 

 


진기가 허하고 맥이 약하여

말이 힘이 없고 행동이 느리다면 


사군자탕,  인삼황기탕 

익기환등을 사용한다



사군자탕


인삼, 백복령, 백출, 감초 구운것 각 7g을 

1첩으로하여  달여서 먹는다 

인삼은 원기를 보해주고  폐와 비장을 도와주고

백출은 비장과 위장을 건장하게 하며 

복령은  기를 내려주고 습을 치료하며 

감초는  위장을 보하고  온화하게 한다  

 


비위가 상(傷) 하면

중기(비장과 위장의  기운으로 소화 흡수를 하는 기능)가 

허약한 증세에는 보중익기탕과 익위승양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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