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기능 강화 한방차

폐 기능 한방차 종류

오미자 모과 길경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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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망자도  증가하고 
 
국가 비상사태가 계속되고 있네요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 고혈압이나

 당뇨 폐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체가 건강한 사람은 경미한 증상만 있고
 
자연 치유가 되었다고 하네요

질병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지요?

 오늘은 폐 기능을 강화하는 음식과 
 
한방차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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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기능을 강화하는 음식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음식입니다 

 토마토,  브로콜리,  고등어는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저는 약으로 사용하고  

차로 즐길 수 있는

종류를  알려드릴게요

 

 

 

무

 

무 즙에 꿀을 넣어 천식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우리 선조들이 즐겨 사용했던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을 멈추게 합니다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온화하게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길경(도라지)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많은  

도라지는 열을 없애는데 

 

특히 폐열과 편도선염에  가래를 없애는데 좋아요
감기 기침 냉병 복통  설사  

부인병 불면증 편도선염  기관지염  거담에 좋답니다 

 

 

 

폐의 기운을  돋아주는  오미자차

 

오미자는  달고 시고 쓰고 짜고 매운맛을

다 갖추고 있는 약재이며

 
우리 선조들은  차로 마시기도 하고  

요리에도  자주  사용하였답니다

오미자는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의 탄닌 성분이 들어있으며 

특히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고  

또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 마시면 효험이 있답니다

 

 

모과

기관지염 폐결핵에도 효능이 있는 모과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감기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살구씨차(행인)

 가래 천식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서 

기관지에 아주 좋은 차입니다 

 

 

차 만들기 

 

물 1리터에 ( 살구씨) 40g을 넣고 약불에서 2시간 정도  

충분히 달여서 마시면 됩니다 

또 한 가지 끓이기 전에 따뜻한 물에 불러 

뾰족한 끝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하세요

단  빈혈과 설사가 있는 분들은 삼가세요 

다른  차 종류도  살구씨 차처럼 끓여서 차처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