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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관절에 좋은 약재

 

장마철 관절에 좋은 약재

 

 

 

장마철에 관절이 아플 때 사용하는 약재

 

 

 

요즘처럼 장마가 계속되어 습기가 많으면  

관절과  온몸이 아프께되며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즉  습병이  생기게되는데  
습병의 종류와 해결법을 알아봅니다 

 

 

습병의  종류

 

 중습, 풍습, 한습, 습비, 습열, 습온, 주습 

 

습병

습사로 생긴 병증 

내습과 외습으로 나누고  
내습은  비장의 운화 기능장애 

소화불량으로 수습이 퍼지지 않고

한곳에 머물러 생긴다 

외습은 기후가 습하거나 

습한 곳에 오래 있어 

습사가  피부로 침입해 생긴다


또 기부에서 오장 육부로 전해진다  
요즘처럼  긴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아

병이발생합니다 

 


오늘은 중습으로  절이 아프고 
소하 기관이 약해서 트림이 심할 때 

사용하는  약재를 알려드립니다  


중습의 맥은  잠기면서 약간 느린데  

대체로 습이 비에 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관절에 흐르기를 잘하니 들어맞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배가 가득하고 

 

권태를 느끼게 하고 

사지와 관절이 아프며  번거롭고 

 

또는 온몸이  무거워지며 오래되면 부종하다 
그리고  요즘처럼 우기에는 습기가 많아서 


습기를 주관하는  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이 트림이 심하고

 
몸이 무거우며  팔과 다리에 권태로워 

사지와 관절이 아프며 번거롭고 

또는 온몸이 무거워지며

오래되면 부종하고  움직이기를 싫어한다

또한  여름철에 더워서 생냉(生冷)한 것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고 


고량진미와 술에 체하면  

비(비장)가 허해서 능히 운화 하지 못하면  

습이  안에서 병이 발생하는데

 

온몸이 무거워지거나 
권태로워지고  관절이  아프기도 합니다 

습이 발생하여 몸이 무겁다면 제습탕을  사용해 보세요!! 

 

 


 

 


온몸이 무겁게 되고 

관절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 제습탕

 

 

제습탕의 구성 약재

 

창출 후박 반하 각 6g

곽향 진피  각 3g 

감초 2g  생강 7 쪽 대추 2개

물에 달여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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